오비맥주 "사회 초년생 소확행은?…냉장고 속 꽉 찬 술과 안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사회 초년생 10명 중 2.5명은 일상 속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냉장고 속 꽉 찬 안주와 술'을 꼽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의 발포주 브랜드 필굿은 최근 온라인 설문조사 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20∼32세 사회 초년생 1000명을 대상으로 소확행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자신만의 소확행으로 냉장고 속 꽉 찬 안주와 술을 선택한 응답자가 24.4%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 시즌 입던 옷에서 발견한 공돈'이 23.9%로 뒤를 이었다.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원천을 묻는 항목에 대해선 응답자의 43.5%가 '월급날'을 꼽았다. '가족 혹은 연인'은 32.8%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퇴근 후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금융치료(본인을 위한 소비)'가 22.5%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가족 혹은 연인과의 통화'(22%), 'OTT 감상'(20.4%), '술 한 모금'(17.6%) 등 순이었다. 사회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의 순간을 묻는 항목에선 '대중교통에 타자마자 생긴 빈자리'(25.2%), '업무미팅 취소로 생긴 자유시간'(24.3%), '법카 찬스의 순간'(18.6%) 등의 응답이 나왔다.

AD

필굿 관계자는 "필굿은 MZ(밀레니얼+Z세대)세대의 소확행을 응원하는 브랜드로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젊은 세대의 생활 속 트렌드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