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언론사 '서울의소리'가 윤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서울의소리는 대선 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녹음 파일을 공개한 언론사다.


10일 서울의소리는 윤 대통령의 자택인 서초 아크로비스타 앞 집회신고를 냈다며 관련 서류를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서울의소리는 내달 7일까지 방송 차량과 스피커 등을 동원해 집회를 열 예정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시위의 '맞불 집회'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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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양산 집회가 끝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백 대표는 또 윤 대통령이 양산에서 열리는 시위와 관련해 '대통령 집무실(주변)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고 언급한 것을 두고 "정치보복 테러를 옹호하는 망언"이라고 지적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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