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024년 열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경남도가 2024년 열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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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도가 2024년 열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10일 두 대회 경기장 배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체전 개요, 참가종목, 종목별 경기장 시·군 배정 기준 등을 설명하고 각 시·군의 의견을 들으며 추진 방향을 조정했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도 체육회, 도 장애인체육회, 시·군 체육과장이 참여했다.


경기장 배정은 도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교육청, 시·군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 후 중앙종목단체의 현지 실사와 승인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모인 이들은 ▲제61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제25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시·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 ▲2022년 경남도 스포츠마케팅 추진 ▲체육시설 관련 중대재해 예방 의무사항 이행사항 ▲공공 파크골프장 확충 등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시·군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4년 10월에 열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경남에서 4번째이자 14년 만의 개최되는 대회로, 일주일간 주 개최지 김해시를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에서 49개 종목 경기가 치러진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체전에 이어 6일간 31개 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도 추산 전국체전 3만명, 전국장애인체전 1만명 등 4만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할 전망이다.


도에 따르면 두 체전의 개·폐회식이 열리는 김해종합운동장은 2020년 6월에 착공한 이후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경기장 기초공사 등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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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동 체육지원과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도민 참여와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경기장 배정을 통한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전국체전기획단을 신설하는 등 대회 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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