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납시다! …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형 재창업 지원’ 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2년 경남형 재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남형 재창업 지원 사업은 다양한 이유로 폐업한 이후 유망한 기술창업을 통해 부진을 딛고 도약을 계획하는 재창업자에게 사업화 지원과 교육·멘토링·창업활동을 위한 입주 공간 등을 제공해, 재기의 기회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3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기술창업과 지식서비스 분야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공고 모집을 했다.
사업성과 시장성 등의 항목에 대해 요건검토와 1차 평가를 진행했고, 합격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검증을 위한 고객지향혁신 창업방법론(CORN) 프로젝트 1단계를 실시했다.
프로젝트를 수료한 재창업기업 또는 팀을 대상으로 고객의 명확성, 시장성 등의 항목에 따라 2차 대면 평가를 한 후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센터는 최종 선정팀에게 제품화·사업화 검증 프로그램인 CORN프로젝트 2단계와 멘토링을 제공해, 실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비용 등 활용 가능한 사업화 자금은 팀별로 최대 15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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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스타트업 기업이 꾸준한 도전 의식을 가지고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켜 재기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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