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숲길 등산지도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산행문화 보급·다양한 숲길체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영천시는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에 이달부터 ‘숲길 등산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명은 ‘숲길 등산지도사와 운주산 휴양림 9경 가자!’이다.
숲길 지도사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준비 운동을 시작으로 올바른 산행 방법, 솔바람길 산책, 영천 9경 홍보 등 운주산 휴양림을 힐링하며 즐길 수 있다.
운주산 승마자연휴양림 숲길 등산지도 프로그램은 총 4㎞이며 솔향기 가득한 솔바람길과 달맞이길을 걸으며 자연 산림을 이해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장비 사용법과 보행법도 배운다.
예상 시간은 1시간∼2시간 정도 소요되며 신청자에 따라 산행의 난이도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매주 월~토요일(수요일 제외) 오전 9시, 오후 3시로 1일 총 2번 운영한다. 개인·단체·가족별로 최대 10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화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주산 휴양림 홈페이지 안내문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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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은 “숲길 등산지도 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숲을 통해 치유 받길 바란다”며 “건전한 산행문화를 보급하고 다양한 숲길 체험을 위해 숲길 등산지도 프로그램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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