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15명 모집

순천문화재단 ‘순천 끙끙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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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1일까지 ‘순천 끙끙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은 하고 싶으나 방법을 모르는 청년들이 문화기획자로 성장하고 지역 안에서 문화가 가진 다면적인 역할을 재고하는 과정을 담고자 마련됐다.

양성과정은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이론특강), 심화 과정(분야별 멘토링), 현장실습(행사 연계형 실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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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은▲양혜정(연극 놀이전문가)▲장용석(DJ와 함께 떠나는 세계음악기행 기획자)▲전고필(전라남도 지오그래픽연구소장)▲강승진(춘천문화재단문화도시센터장)▲안민영(산토끼랩 대표)▲인재진(자라섬 청소년 재즈센터 이사장)▲최지만(삶지대연구소장)으로 구성됐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거창하게 무엇을 위한 삶의 계획이 아니라 그 눈으로 지역을 다르게 보는 시선(視線)과 심상(心象)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단순한 교육수강을 넘어 분야별 멘토링과 행사 연계를 통해 실무에 투입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펼쳐 전문적인 기획자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별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순천 청년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기타사항은 (재)순천문화재단 문화정책팀과 아카데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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