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이 찾는 제품은? … 한수원 새울원자력,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 개최
중소기업 판로 확대, 홍보·우수제품 발굴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원전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찾는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지난 9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해오름 사택 실내체육관에서 ‘2022년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사회적 기업, 혁신 제품 등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담회를 진행했다.
새울본부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계·전기·계측·안전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1대1 매칭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고 실질적인 구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
이날 구매상담회에는 중소기업 37개 업체가 참가했다.
새울본부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 활동과 협력 회사의 유자격공급자등록 지원을 위한 안내 부스도 운영했다.
이상민 본부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돕는 판로 기회 제공과 본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상생 협력 관계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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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파트너십 체계 구축과 동반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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