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PR학과 학생들이 공모전 수상식 이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고PR학과 학생들이 공모전 수상식 이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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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Do-ing인재육성 동명대학교 광고PR학과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스무살의 깸, 스무살의 외침’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회 공익광고 공모전을 지난 8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가졌다.


영예의 대상은 ▲노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김민지, 김수영, 김보민, 박재학, 김혜빈, 김민준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하상범, 이수정, 김다솜, 김채은, 송우진, 최은설 학생과 ▲노키즈존 인식 개선을 위한 공익광고를 선보인 손승우, 김수지, 권은정, 황혜빈, 유재민, 정재혁 학생이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 3팀에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장애인 이동권 보호를 위한 공익광고를 제작한 강환희, 강종현, 황희영, 김광래, 오수진, 신수경 학생, ▲임산부를 위한 자리 비우기 캠페인을 제안한 김윤희, 박인우, 김서진, 유지예, 박인희, 정성원 학생, ▲재난 시 장애인 이동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윤지현, 변가영, 이봄, 김선일, 남현우, 강누림 학생에게 돌아갔다.


학생들이 제작한 광고물은 동명대 광고PR학과 홈페이지와 SNS로 일반인에게 공개 예정이다.


공모전은 두 기관이 4년째 공동운영 중인 전공교과목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업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공공 기획전문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오길비앤매더(Ogilvy & Mather) 출신 광고 전문가 동명대 이용재 교수, 문화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양대 황우념 박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더했다.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 수강생 37명은 미디어 이론과 미디어리터러시 이론, 빅카인즈활용학습 후 6개 조로 편성돼 5주간 이 공모전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한국 사회 각종 인권 문제를 광고PR학도만의 독창적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한 주제를 스스로 선정했고 광고 기획서 작성과 인쇄 광고 제작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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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와 작품 제작과정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왕현호 팀장, 한양대 황우념 박사, 4학년 정재혁, 문재호 학생, 3학년 강누림, 박재학 학생 등이 멘토로 참여해 도움을 줬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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