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광운·경희·숙명여자·이화여자·한양대학교 등과 핀테크 분야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핀테크 산학협력 인턴십’은 핀테크 특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처음 개설한 핀테크 분야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3월 모집을 진행해 핀테크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을 공동 운영할 총 6개 대학을 선정했다. 학점제 교육과정 개설 및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 공동 운영, 핀테크 특화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상호 교류, 핀테크·블록체인 관련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세미나 수행,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전문인력풀 발굴 및 공유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이 핀테크 기업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핀테크 관련 직무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핀테크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AD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핀테크 산학협력 인턴십 과정을 통해 2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이 중 7명의 교육생이 연계 기업에 취업하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핀테크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08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핀테크 개발인력 양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