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구보건소, ‘혈압·혈당 잡GO, 건강 찾GO’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 개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위해 고혈압·당뇨병을 관리·예방하는 ‘혈압·혈당 잡GO, 건강찾GO’ 고혈압·당뇨병 자조 교실을 운영한다.
남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7일부터 매주 화요일에는 고혈압 자조 교실을, 9일부터 매주 목요일에는 당뇨병 자조 교실을 보건소 별관 2층에서 8주간 운영한다.
이번 자조 교실은 일방적인 강의식 진행이 아닌 참여자 토의 방식으로 세부 주제를 선정한 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발표와 토론을 하는 개방형 진행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 각 10∼12명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 혈액검사와 신체검사를 하고,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 방법과 올바른 약물 복용법을 소개하며,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과 식이 관리, 운동 관리 등을 진행한다. 또 참여자가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도 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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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남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고혈압·당뇨병은 올바로 알고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고혈압·당뇨병 자조 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습득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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