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해경 전용부두 내 정박되어 있는 방제20호정에서 목포해양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자료=목포해경

목포해경이 해경 전용부두 내 정박되어 있는 방제20호정에서 목포해양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자료=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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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해경이 해양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방제 분야 역량 향상을 위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해경 전용부두에서 목포해양대학교 해상운송학부 4학년 재학생 92명을 대상으로 방제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방제정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경은 방제지원센터에서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를 소개하고 선박에서의 해양오염 초동대응 절차, 주요 방제 기자재 현황 및 사용법, 유해화학물질(HNS) 등에 대해 교육을 했다.


이어 방제정으로 자리를 옮겨 함정의 주요 장비와 제원을 설명하고 유회수기(해상에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장치)를 작동하는 등 현장감 있는 학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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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학습을 통해 해양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두길 바란다”며 “해양환경 분야의 미래를 위해 관·학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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