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큐셀, 美 와이오밍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연간 약 350GWh 생산
39만명이 1년 동안 사용
현지업체 통해 전력 거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7,800 전일대비 4,650 등락률 +10.78% 거래량 5,682,380 전일가 43,1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이 미국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현지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한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미국 와이오밍주에 150MW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내년 말까지 완공해 현지 에너지 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의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PPA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구매자가 일정 기간 계약된 가격으로 전력을 거래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한화큐셀은 이번 사업에서 태양광 발전소 사업 개발, 모듈 공급, 설계·조달·시공(EPC), PPA 체결을 포함하는 핵심 과정을 처음으로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 발전소는 연간 약 350GWh 전력을 생산하며 한국 가정용 기준 약 39만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현지 기업을 통해 전력 소비자에게 공급되며, 이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소비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이행 실적을 쌓을 수 있다.
한화큐셀은 국내외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 종합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미국 텍사스에서 16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으며, 11월에는 미국에서 380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는 경남 합천군에 설비용량 41MW 규모의 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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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한화큐셀은 발전소 사업과 분산 전원 사업 등을 포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발전소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해 청정에너지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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