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 인수위 출범...위원장 한표환 전 지방행정연구원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당선인은 7일 “오직 67만 송파구민을 바라 보고 낮은 자세로 봉사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이날 오후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구청장, 시·구의원 당선증 교부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당선인을 대표, 서 당선인은 “당선인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다. 민주주의 꽃인 선거에서 서로 치열한 경쟁을 치뤘지만 단 1건의 불미스런 일이 없이 모범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구민만을 바라보고 겸허히 봉사하는 자세로 일해 사람 살맛나는 송파,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송파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한표환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위촉,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 등 총 15명으로 구성, 이날 공식 출범했다.
각 분과위는 ▲행정자치위(위원장 권영주 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위원 황대성 정재준 ▲재정경제위(위원장 라휘문 한국재정학회장) 위원 조창행 ▲복지보건위(위원장 강동욱 국립한국복지대학 교수) 위원 배방식 이혜숙 ▲교육문화체육위(위원장 육현철 한국체육대 교수) 위원 이동근 최호명 ▲도시환경위(위원장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 위원 나정현 이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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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변인은 함대진 전 선대본부 홍보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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