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 17개 세부 대책 추진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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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기온상승으로 우려되는 여름철 각종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폭염 대응 안전관리, 여름철 생활 속 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대책을 담은 ‘2022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이달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실내·야외 무더위쉼터 558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에 들어간다.

폭염 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중증장애인 이용 장애인복지시설에 여름철 특별대책을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하절기 안전관리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여름철 유행성 질병 예방을 위해 비상 방역 근무를 실시하고 하수구, 공원 등 비위생 지역에 소독인력을 동원해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해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점검을 하고, 가을 신학기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 급식소를 포함한 49개소에 식자재 위생관리,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요 관광지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안정 위반 영업행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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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수승대 등 대표 관광지의 가격표시제 실태를 점검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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