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달 8일 개장… 지역별 '피서객 축제' 개최
일부 해수욕장 '야간 입수' 허용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의 해수욕장이 다음 달 8일부터 개장한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동해안 84개 해수욕장을 다음 달 8일 강릉과 양양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개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본부는 일부 해수욕장에 대해선 성수기(7월 22일∼8월 7일) 야간 입수를 허용할 예정이다.
강릉 경포·속초 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주문진·옥계·정동진·사근진·강문·안목·사천진 등 강릉 지역 7개 해수욕장은 오후 7시까지 각각 입수 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동해안 시·군들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피서객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도 마련한다.
강릉시는 경포 블루페스티벌(7.11~18), 동해시는 망상 힙합 경연대회(7.28~8.2), 속초시는 썸머 페스티벌(7.30~8.5)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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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균 환동해본부장은 "올해 해수욕장 운영 목표를 관광객 2000만 명 달성과 안전사고 제로(0)로 정하고 피서객 유치와 물놀이 안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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