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리호, 대한민국 우주로 쏘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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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밀양시 아리랑우주천문대는 9월까지 ‘누리호, 대한민국을 우주로 쏘다’란 주제로 특별전시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는 이달 중 예정된 누리호의 2차 발사에 맞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우주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그리고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한 누리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누리호 발사 당일인 15일 누리호가 불길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가는 모습을 본떠 물을 내뿜는 형태의 누리호 모형 분수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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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직원들이 전시를 직접 만들어 더 의미가 깊다"며 "빠르면 연내에 진행될 대한민국의 달 탐사에 관한 이야기도 이번 전시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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