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도농상생' 실천 무이자선급금·영농자재 전달
왼쪽부터 한상구 농협 강화군지부장,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 이한훈 강화농협 조합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황의환 서강화농협 조합장, 김정석 백령농협 조합장, 이강영 농협 인천지역본부장.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남서울농협은 3일 인천 서강화농협을 찾아 도농상생 실천을 위한 무이자선급금 및 영농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농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남서울농협은 인천 관내 4곳의 산지농협에 총 34억원(강화농협 10억원, 백령농협 8억원, 강화남부농협 8억원, 서강화농협 8억원)의 무이자선급금과 4000만원의 영농자재를 전달했다.
남서울농협은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영농자재값 폭등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운 농업에 보탬이 되고자 도농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올해 27곳의 산지농협에 180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전달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322개 농협 총 1608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산지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산지농협을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영농자재를 직접 구입·전달하는 도농상생 실천 영농자재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44곳의 산지농협에 3억2000만원의 영농자재를 지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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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은 "도농상생 실천으로 어려운 산지농업인들에게 보탬이 되고, 우리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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