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대한염업조합 이사장 양광 당선
'50년 전통 대한염업조합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지난달 31일 실시한 대한염업조합 제24대 이사장 선거에 있어 제22대 전 이사장 양광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투표율 62.1%로 대한염업조합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이루어진 가운데 양 후보자가 45%를 득표해 제24대 대한염업조합 이사장으로 확정되었다.
당선인은 5대 대표 공약으로 ‘고품질 천일염 수매 및 유통’ 추진, 매체 홍보를 통한 ‘국내 소비시장 활성화’ 추진, 전사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해외 판로 확보’ 추진, ‘천일염 장기 저장시설 건립’ 추진, ‘소비자 선호도 조사’ 및 ‘천일염 상품 개발 연구’ 용역 추진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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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명경영을 통하여 조합원 중심의 경쟁력 있는 튼튼한 조직으로 혁신해 경쟁력과 브랜드를 향상하고, 소금산업을 활성화해 50년 전통의 국내 유일한 대한염업조합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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