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방선거 둘째 날 오전 8시 13.35%…지난 지선보다 0.11%p↑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전 7시30분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은 해군교육사령부 신병교육대대 훈련병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주철인 기자 lx906@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오전 8시 현재 경북지역의 누적 사전투표율은 13.35%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 4430만3449명 중 43만710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0.99%로 집계됐다. 누적 사전투표자는 494만5976명이며 누적 사전투표율은 11.16%다.
경북은 투표소 331곳에서 전체 선거인 226만8707명 중 2만5877명이 투표를 마쳐 1.1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7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인 1.03%에 비해 0.11%p 높은 수준이다. 전국에서는 전남(1.45%), 강원(1.18%)에 이은 3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이다.
포항시 북구 0.86%, 포항시 남구 0.96%, 울릉군 1.77% 경주시 1.05%, 김천시 1.43%, 안동시 1.09%, 구미시 0.85%, 영주시 1.43%, 영천시 1.22%, 상주시 1.76%로 집계됐다.
문경시 1.63%, 예천군 1.35%, 경산시 0.72%, 청도군 1.44%, 고령군 1.42%, 성주군 1.39%, 칠곡군 0.8%, 군위군 2.29%, 의성군 2.35%, 청송군 1.69%, 영양군 2.25%, 영덕군 1.51%, 봉화군 1.7%, 울진군 1.66% 등이다.
첫날을 포함한 누적 사전투표자 수는 30만2795명이며 누적 사전투표율은 13.35%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등 본인 사진이 포함된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하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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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는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 가능하며,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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