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아시아금융포럼]윤재옥 "철저한 보안 바탕으로 데이터 공유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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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데이터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규제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아시아경제가 주최한 ‘2022 서울아시아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정무위에서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마이데이터 사업의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금융분야뿐 아니라 공공, 의료, 교육, 여행 등 전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위기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많은 부분이 변화됐다"며 "디지털 기술이 모든 산업 분야에 진출하면서 전 세계가 디지털 경제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의 핵심은 4차산업혁명의 원유라고 불리는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서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된 것을 언급하며 "새로운 혁신적인 비즈니스인 ‘마이데이터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윤 위원장은 "다만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빛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며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철저한 보안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활용과 공유를 확대시키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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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이 디지털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학계, 새정부와 관련 입법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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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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