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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여행·공연·레저' 수혜 종목은?

최종수정 2022.05.22 12:52 기사입력 2022.05.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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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보복 소비에서 보복 레저로 소비 심리가 옮겨 가고 있는 가운데, 엔터, 미디어, 레저 부문의 종목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자산 가치 상승과 보복 심리로 가전, 가구, 자동차 등 유형 상품 소비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가전제품의 소비액은 2019년 14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21조8000억원(+53%)으로, 가구는 3조5000억원에서 5조4000억원(+153%)으로 급증했다.

다만 "TV/소파/자동차 등 고가 상품들의 교체 주기들이 최소 4~5년이라고 감안하면 2024년까지는 다시 여행/콘서트 등 레저로의 소비가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교통, 문화레저 부문의 합산 소비액은 2019년 20조4000억원에서 2021년 10조6000조원으로 48% 감소한 바 있다.


이미 여행교통, 문화레저 부문의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라이브네이션은 이미 콘서트 티켓 가격이 2019년 대비 20%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 드라마 역시 증명한 레퍼런스를 통해 제작비와 리쿱율 그리고 편수가 상승하고 있다. 극장은 지난 2년간 40%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며, 여행은 내년 하반기에야 정상화될 항공 노선에 따른 좌석 공급 부족 이슈로 상품 가격이 50~100% 상승했다. 카지노는 성숙 시장인 미국에서조차 가파른 인당 드랍액 증가가 확인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변화에 따라 OTT 경쟁 심화로 제작 편수/리쿱율이 상승하는 '스튜디오드래곤'과 2년 이상 이연된 해외 여행 수요가 집중될 '하나투어'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팬덤의 글로벌화로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에 더해 투어 및 신인 그룹 데뷔 싸이클이 재개될 JYP와 SM을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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