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4357억원…전년比 13.1%↑(종합)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10.55% 거래량 138,632 전일가 20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5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979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3% 늘었다. 순이익은 2479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CJ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매출은 17.6% 증가한 4조3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649억원으로 6.6% 늘었다.
식품사업부문 매출은 2조 60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에선 가정간편식(HMR) 등 대형 신제품 성장세가 이어졌고, 미국 슈완스를 포함한 해외 가공 식품 매출도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CJ제일제당은 분석하고 있다. 전체 식품 매출 중 해외 비중도 45%를 넘었다. 다만 식품사업부문의 영업이익은 원가부담 증가로 전년 대비 4% 감소한 1697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1조 8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28% 증가한 1758억으로 집계됐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피드앤드케어의 매출은 6263억원으로 6.6% 증가했으나 베트남 돈가 하락과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부담으로 영업이익이 78.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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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준비를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신사업 강화를 비롯해 연구개발(R&D)투자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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