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3선 도전...선관위 후보 등록
김 구청장 “ 양천의 발전을 이끈 현장 리더쉽과 위기극복 역량을 바탕으로, 재건축 재개발 교통망구축 등 민선8기 중단 없는 양천발전 완성" 밝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 3일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출마를 밝힌 데 이어 6일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를 등록하면서 민선 8기를 향한 본격 선거레이스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단수공천을 받은 김수영 양천구청장 후보는 “지난 8년간 발로 뛰는 현장리더십으로 신월·신정지역 재개발, 갈산지역 개발, 5대 공원 리모델링 , 목동아파트 재건축 적극추진 등 양천의 발전을 이끌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착한소비 선결제캠페인, 청년디지털서포터즈사업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호평 받으며 위기극복 역량을 검증받았다”며 준비된 3선 구청장으로 목동아파트 재건축, 경전철 교통망 구축 등 지역의 숙원사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수영 구청장은 숭실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학위를 취득,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민선6,7기 양천구청장으로 재직하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코로나 시대 도시의 회복력과 미래도약을 다룬 ‘리질리언스시티’를 비롯 절망 속에 핀 희망, 양천, 나비 날갯짓, 사회적 기업과 사회서비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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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7일 오후 4시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인근 선거사무소(목동로201)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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