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이 ‘목포해상W쇼 성황’…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역대 최재 인파 목포 평화광장 인근 몰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목포해상W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쇼케이스가 개최된 평화광장 일대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가족, 연인,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쇼, 인기캐릭터 인형탈과 사진찍기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신규 뮤지컬 작품이 첫 선을 보이며 2022년 해상W쇼 공연을 기대하게 했다.
목포를 찾은 관람객들은 오랜만에 개최된 해상W쇼를 만끽하면서 즐기는 모습이었고 인근 상가들도 인파가 몰리는 등 시민과 관광객은 되돌아온 일상을 즐기고 상인들은 매출을 증대하는 신호탄이 됐다.
관람을 한 시민은 “지난해에도 공연을 관람했는데 멋지고 감동적이었다. 그동안 공연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해상W쇼 공연을 다시 보게 되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 온 거 같고 공연 또한 훌륭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쇼케이스에서 흥행하면서 본공연을 위한 준비를 마친 2022 목포해상W쇼는 오는 6월부터 매주 금, 토일 주 2회 개최된다.
또한 구성과 연출을 변경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퓨전국악과 K팝 및 새로운 뮤지컬과 이벤트를 추가하는 등 오락성과 대중성을 높인 신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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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W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목포해상W쇼 홈페이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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