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마트 등 4개 사업체서 2000원으로 장바구니 구입…사용 후 반환

무주군, 이달부터 장바구니 대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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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탄소 중립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장바구니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 장바구니 대여 사업은 관내 대형마트인 무주농협을 비롯해 구천동농협, 무진장축협, 풀마트 등 4개소(지점 포함)가 동참했다.

소비자들은 이들 매장에서 보증금(2000원)을 내고 장바구니를 대여하고, 사용 후 매장에 장바구니를 반납하면 해당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주민들이 마트에서 장바구니를 대여해 사용함으로써, 1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테이프 사용이 근절돼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효과가 뒤따를 전망이다.

이에 앞서 무주군은 지난 2월 구천동농협(대표 앙승욱), 무진장축협(정회준), 무주농협(곽동열), 풀마트(이철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달성 장바구니 대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여사업을 시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과 민간단체의 저탄소 녹색성장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무주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2010년 11월 1일)’과 캠페인 등 활발한 저탄소 저감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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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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