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름 많고 저녁부터 흐림…서울 낮 최고 25도
경기 북부와 강원영서 북부 늦은 밤부터 빗방울
제주 산지는 오후에 5mm 내외 소나기
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 대기 매우 건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금요일인 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고 오후 9시를 전후해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곳에 따라 5㎜ 내외의 소나기가 내린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5도 가량 높고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오전 7시 현재 기온은 서울 14.6도, 인천 15.9도, 수원 14.7도, 춘천 10.5도, 강릉 17.5도, 청주 15.1도, 대전 13.4도, 전주 16.1도, 광주 15.5도, 대구 15.3도, 포항 17.0도, 울산 16.1도, 부산 16.4도, 창원 15.2도 , 여수 15.3도, 제주 1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서울 25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대형 화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전 8시까지 경기 내륙, 전남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토요일인 7일에는 비 소식이 있다. 수도권과 강원도에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서에는 오전(09~12시)까지, 강원영동은 낮(12~15시)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북 동해안은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제주도 5mm 내외 ▲수도권, 강원영서, 경북동해안, 서해5도, 울릉도.독도 1mm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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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까지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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