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2차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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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2차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돕고자, 제2차 사업개발비로 총 5억1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개발비의 용도는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R&D) 비용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제품 성능과 품질개선 ▲신규사업 진출과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비용 등이다.


지난 4월 제1차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한 36개 기업에는 6억2400만원을 지원했으며, 태양광 LED 간판, 화장지 절취 칼날 가이드, 분말 스틱 등 시제품 개발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 대상은 도내에 소재하고 2022년 4월 말 기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에 한함)이다.


사회적기업은 5년 이내에서 최대 3년까지 연간 1억원 이내,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0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과 자활기업에는 3년 이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시·군과 함께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6월 말 도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공개하고 관할 시·군을 통해 개별적으로도 통보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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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랜드 개발과 다양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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