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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오후 1시30분경부터 우리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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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우리은행 소속 직원 A씨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에서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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