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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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이번주에는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4%대 상승률을 기록한 우리나라 물가가 얼마나 더 올랐는지가 관심사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주목된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오는 3일 발표한다. 소비자물가는 3월 4.1% 상승해 지난 2011년 12월(4.2%) 이후 10년 3개월 만에 4%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4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을 오는 4일 발표한다.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578억1000만달러로 2월 말(4617억7000만달러)보다 39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달러 강세(달러 가치 상승)로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감소했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시장 개입)도 있었기 때문이다.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계속 오르고 있는 만큼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더 줄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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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오는 2일 예정돼 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물가 급등 대책, 부동산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질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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