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경센터-중기부, 창업생태계 확산을 위한 간담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1년도 개소한 광주지역 AI 스타트업 캠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입주기업 및 지원기관의 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지역 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과 광주창경센터 하상용 센터장을 비롯해 AI스타트업캠프 입주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개방성·공유성·편의성을 갖춘 AI 스타트업캠프의 모습을 확인하고, 광주지역 인공지능산업의 지역격차를 해소하고자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첨단클리스터로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엔젤투자허브 등 광주지역 창업역량과 투자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투자지원을 담당하는 관계자도 함께함으로써 지역별 투자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소통되었다.
최근 15억원을 유치한 클라우드스톤을 포함하여 넥스트스토리 등 11개사는 사업 확대를 위한 지역 규제 개선과 비수도권 지역의 TIPS타운 확산, 우수한 전문 개발인력 수급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고, 이에 강성천 차관은 광주창경센터를 비롯한 기관 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를 독려하며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의 대표는 “광주는 창업을 시작하기 좋은 도시지만 지원정책을 살펴보면 비수도권 지역의 격차로 좌절을 겪을 때가 있다.”며, “몸소 느끼는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지역의 규제 완화와 투자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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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또한 대표님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고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주 창업의 중심이 되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내 창업자들이 겪는 지역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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