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가 야구장 온 거 맞지? … 에어부산, NC다이노스 홈경기서 ‘스폰서 데이’ 이벤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내가 야구장에 왔어? 여객기를 탔어? 선발선수 소개가 비행기 기내 방송으로 나왔다.
에어부산이 지난 19일 창원NC파크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를 진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물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경기의 재미를 더 더해줄 다채로운 이벤트를 했다.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로 지정된 이 날은 에어부산 승무원이 마운드에 나서서 직접 시구를 선보이고, 선발 라인업 소개와 카운트다운을 기내 안내방송 형식으로 실시해 재미를 선사했다.
또 경기장 입장 전 관중들에게 에어부산 트래블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했다. 경기 중에는 ‘에어부산 로고송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해 관중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제공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NC 다이노스 야구단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에어부산은 ‘이닝 이벤트’를 통해 항공권과 에어부산 굿즈 등을 제공했고 NC 다이노스 구단 스태프와 선수가 내륙 노선을 이용할 때는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NC 다이노스는 ‘스폰서 데이’와 함께 홈구장 내 에어부산 홍보 시설물을 설치해 국내 야구팬이 에어부산에 대해 더 관심을 갖도록 홍보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와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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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무관중이 떠나고 함성이 울려 퍼지는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에어부산 스폰서 데이가 그동안 억눌렸던 야구 본능도 깨우고 에어부산도 많이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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