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수유실이 달라집니다!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한 협약 체결
항만관리사업소·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통영시가 11일 경남 항만관리사업소,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2개 기관과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통영항 연안여객선 터미널 수유실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시는 통영항 연안여객선 터미널 수유실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는 관계기관인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와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시보건소 3자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공사로 중단된 수유실이 오는 5월 초 운영을 재개하는 것을 대비해, 공간 재배치에 필요한 기저귀 교환대, 소파, 칸막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수유실 공간에서 모자보건사업 무인(無人) 홍보관 사업도 추진해 사업 접근성을 높이고 저출산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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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는 “이번 협약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편안하고 쾌적하게 수유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운영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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