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식용유가 진열돼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식용유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우크라이나는 식용유로 쓰이는 해바라기 씨 생산량이 지난해 세계 1위다. 카놀라유 원료인 유채 생산 규모는 세계 7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혀 안 뜯으면 21억에도 팔린다…향수 부르는 장난감·게임, 값이 '어마어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610242217790_1718501062.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식용유가 진열돼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식용유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우크라이나는 식용유로 쓰이는 해바라기 씨 생산량이 지난해 세계 1위다. 카놀라유 원료인 유채 생산 규모는 세계 7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