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짙은 안개 대비 정보통신 장비·시설물 점검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가 짙은 안개 대비해 파출소·경비함정에 설치된 정보통신 장비와 시설물 관리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주간 잦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보통신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현장부서인 경비함정·파출소·출장소에 설치된 정보통신 장비를 살펴보고 고장 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파출소·경비함정 정보 통신장비 작동상태 점검 ▲레이더 및 GPS 플로터, 전자해도시스템 점검 ▲LTE 통신망 및 재난 안전 통신망 송·수신부 출력 및 감도 체크 ▲장비 운용자에 대한 장비 운용법 점검과 교육 병행 등 임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를 점검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파출소·경비함정 현장부서 통신장비 운용자 대상 각종 장비에 대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이는 등 해양경찰의 중추신경인 정보통신 장비 운용에 만전을 기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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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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