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컵커피 가격 3월부터 평균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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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hy(한국야쿠르트)가 컵커피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hy는 지난달 2일 일부 커피 제품 온·오프라인 채널 출고가를 평균 200원 상향 조정했다. 가격 인상에 따라 현재 각 채널에서는 판매가가 조정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콜드브루 아메리카노'와 '핫브루 바닐라라떼'가 각각 2200원, 2700원으로 올라 기존 가격보다 200원씩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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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인상 시기를 최대한 미뤄왔다며 “국제 커피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등이 지속적으로 인상돼 출고가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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