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22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
총 1억810만원 모금…전북지역 1위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2 희망나눔 캠페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무주군은 희망나눔 캠페인 추진 결과, 일반성금 8600만 원, 지정기탁 7100만 원, 현물기탁 2300만 원 등 총 1억810만 원을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39.7%가 증가한 규모다.
전북지역 최우수 군이 된 무주군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일반 성금의 45%를 긴급지원 자금으로 배정받는 것은 물론, 추가 인센티브 3000만원도 지급받게 됐다.
황인홍 군수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준 모든 군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2 희망나눔캠페인을 토대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지고 나눔문화 또한 더 크게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지친 상황에서도 모금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무주군 덕분에 희망이 조금 더 커졌다”며 “모아주신 마음은 전북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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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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