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하겠다”
저출산율 극복, 출산·양육 사회적 책임 강화 약속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출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출산율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전주지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전주시의 합계출산율을 올리겠다는 것.
조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전주시 합계출산율은 0.883명이고, 출생아 수(3207명)는 전년대비 295명 감소하는 등 최근 5년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또한 산후 우울증이 사회적 문제로 전환됨에 따라 산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신생아 돌보기, 산후조리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임산부 케어서비스도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조 예비후보는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 대한 건강관리 지원.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체계와 함께 물품 지원 등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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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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