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라 마크브릿지'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유보라 마크브릿지'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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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강원도 원주에서 아파트 단지 '유보라 마크브릿지'를 4월 중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원주시 관설동 1475(옛 KT 강원본부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전용면적 67~125㎡총 476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67㎡97가구▲84㎡A 190가구▲84㎡B 28가구 ▲84㎡C 116가구 ▲102㎡44가구▲125㎡PH 1가구다.

단지는 원주 도심권과 혁신도시와 인접해 두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을 갖췄다. 원주혁신도시가 바로 연접해 있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공원공단 등 13개 기관 및 다수의 원주시 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중앙고속도로와 19번 지방도의 교차점 부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하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내 진입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관설하이패스IC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개통 시 반곡·관설·개운동 등 혁신도시 일대를 비롯한 원주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는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인구가 30만명이 넘는 도시로, 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최근 10년간 원주의 인구 증가율은 10.46%로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에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분양시장에 활기가 띠고 있다. 미분양 세대수는 지난해1월 735가구에서 4월 405가구로 절반 이상 줄었고, 7월과 8월 22가구까지 대폭 감소했다. 지난해 원주에서 분양한 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으며, 지역 평균 청약경쟁률 22.71대 1을 기록했다.


게다가 원주는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규제가 덜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추첨제 100%로 공급된다. 원주시 및 강원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난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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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마련된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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