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공관위 구성 완료 "청년층 기초의회 진출 도울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이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30일 운영위원 회의를 열어 광주시당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은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2명, 위원 4명 등 총 7명이며 여성 30%, 청년 20%로 구성했다.
광주시당은 공관위가 구성됨에 따라 공천설명회, 후보자 모집,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PPAT) 평가 등 공천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선 내달 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준석 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공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광주·전남·전북지역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천 방향, 공천 혁신 방향 및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PPAT) 평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위해 광역의회, 기초의회 예비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평가 날짜는 내달 중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진행되며, 내달 5일부터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접수 시 평가응시자를 동시에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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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장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역·기초의원 접수자는 공직 후보자 역량 시험에 응시할 의무가 있다”면서 “시민 눈높이 맞춰 깨끗한 후보자를 공천할 예정이며 20·30대 청년층이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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