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남형 동행일자리 공모 선정
통합의료 힐링코디네이터 25명 양성 교육·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이 2022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시군이 지역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장흥은 ‘통합의료 힐링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미취업자 25명을 대상으로 힐링코디네이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명상 및 호흡법 등 교육을 10주간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 후, 의료취약지 및 다양한 요양기관 및 의료기관에 힐링 코디네이터에 대해 적극 홍보하여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지원자에게는 전문가와 연계해 창업 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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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더욱더 장흥군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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