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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투자금 돌려막기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나 도주한 개인 간 거래(P2P) 업체 대표가 검거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블루문 펀드 대표 김모(44)씨를 강원도 모처에서 검거했다. 도주한 지 3개월 만이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한 달 후 부친의 장례식 참석을 이유로 법원에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나가서는 서울구치소로 복귀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은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전문수사관 등을 파견받아 5명의 전담 검거반을 편성해 김씨를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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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2020년 5월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자 같은 해 8월께 해외로 잠적했다가 지난해 10월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국내로 송환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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