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서구 백마산 일원에 사계절 푸름을 유지하는 동백나무 200그루를 식재했다.
30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남부지역의 따뜻한 기후를 반영해 내달 5일 식목일보다 9일 앞당겨 지난 28일 진행했다.
서구는 백마산 일원에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비해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을 목적으로 올해 1㏊의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 또한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폭우,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소중함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로 산림을 소중하게 가꾸고 조성해 경제적, 공익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나무사랑정신을 깨우치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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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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