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빙기 도내 택지개발지구 등 안전점검통해 79건 '적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26개 택지개발지구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79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평택고덕국제화지구, 수원당수지구 등 도내 26개 택지개발지구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여 총 79건을 적발, 개선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응급조치나 시정이 가능한 55건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24건은 5월 말까지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가장 많이 적발된 분야는 안전펜스 등 안전시설물 미비(27건)로 34%를 차지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나 시공사가 1차 자체 점검한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담당자와 시행자가 합동으로 2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AD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주변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 발생 ▲절토ㆍ성토 구간 붕괴를 포함한 사면 불안정 ▲추락ㆍ낙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도로ㆍ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포트홀 발생 ▲건설공사로 인근 주민 불편 사항 등이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