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강원도와 썸 타는 남자'… 철원·화천 민생 탐방
철원·화천서 아침 인사… 상인들 의견 청취·소통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국민의힘 황상무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는 '강원도와 썸 타는 남자'라는 컨셉으로 민생 탐방을 이어갔다.
황상무 예비 후보는 29일 강원 철원과 화천군 동송시장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상인들과 소통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철원은 의정부와 생활권을 같이 하지만, 강원도민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인프라 확충에 신경쓰겠다"고 했다.
이어 "매년 장마철에 산사태 때마다 목함지뢰가 떠내려오는데, 이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민생 탐방 결과를 전했다. 오후에는 사창리와 화천시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애로 등을 청취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황 예비 후보는 특히, 이날 출·퇴근길 인사를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그는 "화천군청 앞에서 출·퇴근길 인사를 하다 보니 공무원분들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등 매우 열심히 근무하는 걸 알게됐다.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