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봉동읍 상장기공원에 ’봉상정‘ 건립
전통 팔각정자 2층 규모…주민휴식공간 활용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봉동읍 성장기공원에 전통 팔각정자인 봉상정(鳳翔亭)을 건립했다고 29일 밝혔다.
2층 규모인 정자의 1층은 마을주민의 휴식공간으로, 2층은 관광객에게 쉼터 및 전망대로 제공될 예정이다.
봉상정의 ‘봉상’은 봉동읍내의 옛 지명으로써 현판 글씨는 효봉 여태명 선생의 글씨로 새겨졌다. 여태명 선생은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기념식수 표지석을 썼으며, 전주 톨게이트의 ‘전주’ 현판도 그의 작품이다.
완주군은 이날 박성일 완주군수, 이인숙 군의원, 봉동읍 주요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상정 건립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한상학 상장기마을 이장은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민 휴식공간이 생겨서 무척 기쁘다”며 “상장기공원이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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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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