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식품기업 육성에 757억원 투자
국가식품클러스터 10개 사업, 468억원…지역 농식품 기업 분야 8개 사업, 289억원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라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의 투자유치 및 입주기업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올해 18개 사업에 75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 29일 밝혔다.
도는 우선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국내 식품기업에 다양한 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10개 사업에 46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투자유치 확대, 인력·물류 마케팅, 기업 비즈니스, 기업공정 기술개발, 장비공동활용 기업기술 지원 등 입주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에 237억원을 투입한다. 기능성식품 제형센터, 청년식품 창업센터, 기능성 원료은행, 복합문화센터 건립(‘22년) 등에도 231억원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농식품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식품기업 창업, 안전한 먹거리 식품, 신제품 개발 등 등을 위해 8개 사업에 289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동부권식품클러스터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227억원을, 중소식품 기업의 가공시설 개보수, 장비 교체, 제품 연구개발, 품질 인증, 컨설팅 지원 등을 위해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22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밖에 식품기업의 원료농산물을 보관할 수 있는 저온 저장고 지원을 위해 농식품기업 원료수급 안정화 지원사업으로 2억원, 식품의 완제품을 생산하는 중간재로 투입되는 반가공품과 식품첨가물 생산을 위해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으로 34억원을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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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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