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과학창의재단-한국과학관협회 공동

소외 지역 20곳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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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한국과학관협회와 함께 30일부터 오는 10월24일까지 전국 20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국립과학관 등 과학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소외지역을 순회 방문해 과학전시, 과학교육, 과학공연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눈으로 보고 만지며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작동형 체험 전시물 25점이 설치·운영된다. 올해에 신규 도입된 이동형 과학행사전시차량(싸이휠)에 탑재된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및 AR·VR·체험 콘텐츠, 뇌파측정 체험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천체관측, 화석 레플리카 및 로봇팔 만들기, 로봇코딩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란돌트 반응, 알코올 캐논, 드라이아이스 실험, 질소폭탄 등 다채로운 과학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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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래 재단 이사장은 "흥미롭고 다양한 과학문화체험 콘텐츠가 운영될 이번 '찾아가는 과학관'을 통해 과학문화 소외지역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꿈을 키우는 한편 전국에 걸쳐 고르게 과학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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