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사업 발굴 총력…전담 팀·추진협의체 구성

함평군 '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 기금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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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방자치단체에 올해부터 연 1조 원씩 10년간 지원한다.


기금 확보를 위해 군은 28일 1단계로 이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부서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단계로 실무 전담팀과 유관기관, 중간지원조직, 군민참여단, 지역전문가 등 군 전체를 아우르는 지방소멸대응 추진협의체를 구성, 함평 맞춤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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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달 착수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더불어 단계별 대응 체제를 가동,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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