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H그룹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시설 보수에 나섰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28일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션 700 워터파크 리뉴얼’ 공사 등 시설 보수를 한다고 밝혔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방문객 안전과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각종 어트랙션, 편의시설 등 전체 시설에 대한 보수 공사를 한 뒤 5월5일 새롭게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달 중순부터 알파인코스터, 루지 등 야외 레저시설도 차례대로 개장한다.

슬로프 정상에서 레일을 타고 내려와 최대 시속 40km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어 남녀노소 인기 만점인 알파인코스터, 특별한 동력 장치 없이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중력을 이용해 스키 슬로프에 조성한 코스를 내려오는 알펜시아 루지 등 각종 야외 레저시설은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야외 셀프 바비큐(BBQ)도 다음달 22일 개장한다. 몽블랑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마련된 셀프 바비큐는 ‘알펜시아 세트’와 ‘몽블랑 세트’ 등 2가지 메뉴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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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 관계자는 "KH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이 알펜시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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