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250여곳 안전 점검

경남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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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오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공원, 하천 주변 등에 설치된 덱 로드(deck road) 안전 점검에 나선다.


덱 로드는 숲이나 바닷가, 공원, 하천 등에 주변 자연경관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게 목재로 만든 길을 말한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덱 로드 250여곳의 구조부 손상 여부, 덱 부식, 열화에 따른 파손 여부, 바닥재 뒤틀림, 고정 철물 돌출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가벼운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예산 투입이 필요하고 시일이 다소 소요되는 사항은 적절한 현장 조치 후 보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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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할 것”이라며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조치 결과를 꾸준히 확인해 안전한 창원특례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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